생각보다 무한다이노 덱에서는 많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드라
일단 회수네트는 내보낸 포켓몬을 다시 패로 가져오는데, 지그제구리를 가져오고 다시 내려놔서
피해를 두 배로 입힐 수 있음.
후파의 기술을 다시 사용하게 할 수도 있어서 채용할만한 카드임 ㅇㅇ
그리고 최근에 재록된 다크패치는 트래쉬에 버려진 기본 악에너지를 자신의 벤치 포켓몬에게 붙임!
악 타입 포켓몬 위주로 굴리는 무한다이노 덱에 투입할 가치는 충분한 카드임!
나머지 카드는 정말 취향에 따라 제각각이라서,
이렇다 할 필수 아이템 카드는 없는 것 같음.
서포트와 스타디움, 에너지에서 할 얘기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