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덱에 같이 투입하는 포켓몬들에 대해 설명해보겠음!
우선 블래키는 진화했을 때 상대 포켓몬을 교체시킬 수 있음.
그리고, 160의 피해량을 가지고 있음!
벤치에서 진화시켜 팬텀을 보조할 수도 있고, 일격 카드이기에 패가 말렸을 때 악의 탑의 효과로 버려도 됨.ㅇㅇ
그리고 같이 사용되는 카드로는 일격 우라오스가 있음.
예민해지기로 에너지를 가져올 수도 있고, 180의 나쁘지 않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다음으로 정말 중요한 카드인, 헬가임.
헬가의 특성은 자신의 차례에 한 번, 덱에서 일격 에너지를 자신의 일격 포켓몬에게 붙이고 20 데미지를 입히는 것임.
어차피 상대를 한 방에 보내는 게 목적인 팬텀에게 HP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에너지를 잔뜩 붙여서 300 이상의 데미지를 뽑아내도록 도와주는 진짜 좋은 카드임!
패에 에너지가 잡히길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진짜 매력적인 카드임!
팬텀 덱에 주로 쓰는 포켓몬 카드는 이 셋 정도임.
취향에 따라 다양한 포켓몬을 넣을 수 있겠지만, 위 세 포켓몬을 투입했을 때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함!
블래키는 취향에 따라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하지만, 적어도 헬가는 필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