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록은 자신의 차례에 1번, 자신의 덱을 한 장 뽑을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크로뱃 V처럼 여러 장을 뽑을 수는 없지만 발동에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여러모로 쓰일 수 있을 듯.
그리고 자신의 패가 상대와 같은 장수라면 120의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음.
진화하기 전 형태인 노라키는 30의 피해를 입히고, 자신이 다음에 입는 피해를 30 줄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음.
카드를 한장 뽑는 효과는 여러 모로 쓰이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ㅇㅇ
밀탱크는 상대의 포켓몬 V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포켓몬 V를 정말 많이 활용하는 현 환경에서 정말 많은 포켓몬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카드임!
그리고 상대의 벤치 포켓몬의 수 x 20 피해를 추가해서, 최대 11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 기술을 가짐.
배틀리전, 그리고 이후에 나온 다크라이/루카리오 덱은 잘 모르는데, 진짜 유용한 카드들이 많았네
얼른 돈 모아서 새 덱도 만들어보고 싶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