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기아 오리진폼 V
물 에너지 하나를 쓰는 기술은 덱에서 스타디움 하나를 가져옴.
두번째 기술은 물 에너지 두 개, 무색 에너지 하나를 쓰고 200 피해를 입힘.
그리고 다음 턴에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
펄기아 오리진폼 VSTAR
기술은 물 에너지 두개를 쓰고, 서로의 벤치 포켓몬 수 x 20의 데미지를 더하는 기술임.
VSTAR 특성은 자신의 차례에 쓸 수 있고, 트래쉬의 물 에너지 3개를 자신의 물 포켓몬에게 원하는대로 붙임.
성능이 진짜 엄청 좋아서 일본 쪽 대회를 휩쓸고 다니고 있음..
곧 미국쪽에도 나올 예정이고, 한국에도 몇달 안에 나올 듯.
돈 모아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