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하다 만 덱소스 이야기를 더 해보려 함.
울머기의 계속부르기는 연격 기본 포켓몬을 3장까지 벤치로 내보내는 기술임.
덱에서 포켓몬을 꺼내올 수 있어 연걱 덱에서 자주 쓰는 카드임
누겔레온의 이면공작은 진화시켰을 때 덱에서 트레이너스를 가져오고 덱을 섞는 기술인데,
회수네트와의 연계를 통해 다시 진화시키거나 하는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함.
이 방법을 사용하면 트레이너스를 엄청 보충해서 사용할 수 있음!
인텔리레온 또한 이면공작을 가지고 있고, 얘는 트레이너스를 2장까지 가져올 수 있음.
요즘 자주 사용되는 연격 칼라마네로 덱에서 덱을 컨트롤하는 데에 중심이 되는 카드임
또 다른 버전인 퀵슈터 인텔리레온도 정말 좋음.
자신의 차례에 1번, 상대의 포켓몬 1마리에게 데미지를 20 입힘.
벤치의 포켓몬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하고, 여러 마리를 벤치에 내보내두면 상대를 압박할 수 있음.
두 마리만 배치해도 한 턴에 40이라는 적지 않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짱 좋은 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