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포켓몬들 중에서도 정말 유용한 카드들이 많음.
너무 많아 내가 기억하는 것만 몇개 써보려 함..
혹시 몰라서 덧붙이는 설명:
'기술'과 '특성'은 다름!
기술은 턴을 소비하고 사용하고, 특성은 턴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음.
비버니를 진화시켜 배치할 수 있는 비버통은 정말 좋은 패 보충 효과를 가지고 있음.
벤치에 비버통 두마리 깔아두고 게임하면 한 턴에 패를 최대 8장까지 뽑을 수 있어서 든든함 ㅇㅇ
나온 지 얼마 안 된 카드인데, 정말 많은 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임.
치라미는 상대의 덱을 보는 기술을 가지고 있음. 별로 쓸 일은 없지만..
진화시킨 치라치노는 자신의 패를 1장 트래쉬하고 자신의 덱을 2장 뽑는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얘도 벤치에 깔아두고 패 보충용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
비버통/치라치노 중 뭘 사용할지는 덱의 성향에 따라 다를 듯.
하랑우탄은 자신의 차례에 1번, 자신의 패 한 장을 덱의 맨 위 카드와 바꿀 수 있음.
사실상 덱에서 한 장을 뽑는 카드라고 보면 될 것 같음.
외에도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반 포켓몬들은 많이 있음! 더 생각나면 더 적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