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들 중에서 덱의 핵심이 되지 않아도, 일단 범용으로 쓸 수 있는 포켓몬들이 있음 ㅇㅇ
카드 뜯다가 나오면 한곳에 모아두는 걸 추천
(안 모아두면 정리하느라 개고생함)
백솜모카 V는 벤치로 내보냈을 때, 트래쉬에서 서포트 1장을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음.
마리 서치해와서 패 보충할 수도 있고, 괜찮은 성능임!!
크로뱃 V는 패에서 벤치로 내보냈을 경우, 한 번 덱이 6장이 되도록 뽑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
악 타입이라 무한다이노 덱에서도 채용할 수 있고, 패가 없을 때 정말 유용함.
'이 카드를 내보냈을 때 1번'이라는 제약이 아쉽긴 하지만, 일단 강력한 효과임 ㅇㅇ
다른 카드들에 비교했을 때 나온 지 얼마 안 된 카드임.
이 카드는 벤치로 내보냈을 때, 덱에서 서포트 1장을 선택해 패로 가져올 수 있음.
퀵볼로 네오라이트를 가져온 뒤에, 얘로 서포트를 가져오면 원하는 서포트를 가져올 수 있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