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도감까지 받고 끝냈음
아 참고로 알고 있겠지만 Professor Rowan이 도감 말고도 TM27 Return도 줌
Buneary가 멤버에 있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게 했음
오늘은 도감까지 받고 잠시 집에 떠난다는 말을 전하러 돌아옴
라이벌의 엄마가 찾아와서 매번 서두르는 아들에게 전해줄 물건을 맡김
여행의 시작이 라이벌의 물건 챙겨주기라니..
벌써부터 좋지 않다
다시 가던 길로 돌아가면 포켓몬 잡는 법을 알려줌
Surskit 이 녀석 지독하게 약함
이 글의 주제가 Minor team인 만큼 주제에 매우 적합하다
벌써부터 지옥길이 보이는군
길을 따라 쭉 가면 Rowan의 조수랑 만날 수 있음
Handsome과의 이벤트를 보고
라이벌에게 물건을 건네준다
다름아닌 타운맵 2개
라이벌과 함께 나눠갖는다
Pokétch를 얻는 이벤트
광대놈들 세명을 찾아주면 된다
터치화면에 Pokétch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오른쪽으로 나가면...
라이벌과 전투를 하게 됨
Platinum은 이전의 라이벌들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라이벌과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맘에 듬. 평화 좋잖아.
그래도 이길 건 이겨야지 ;)
지난 하트골드때 보니까 불 타입의 포켓몬을 써달라는 친구가 보여서
불포켓몬 중 데미지가 약한 친구를 골랐음
Torkoal는 특공도 어중간하고 스피드도 최하위라서 Minor team에 매우 적합
역시나 존나게 느린 스피드 씨팔 답답하네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도 시간 여유가 잘 안나서
드문드문 진행하는 중
그래도 다음에는 뱃지까지 가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