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진 다케 술의 정체에 다가가는 ⁉︎】
포르투갈 레드 와인
"비뇨 틴트"의 틴트 부분
"친다"라는 바람에 들렸기 때문에,
이런 네이밍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와인을 마신 것은
포르투갈인 선교사와 상인과의 교류가 깊은 다이묘
사카이의 상인들이었다고 함.
그들이 마셨던 것이
이 포르투갈산 레드 와인의 '진보술'이었다.
오다 노부나가는 진한 술의 외관을
"피처럼 보임"라는 테이스팅 코멘트
남겼음는 일화가 있지만, 진위 정도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