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천사님. 자신에게
어떤 수호 천사가 지켜봐 주는 것일까?
“당신에게는 재난도 흔들리지 않고 천막에는 역병도 건드리지 않는다. 손에 얹고 들고 다리가 돌에 닿지 않도록 지킨다.”(시편 9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