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제대로 보고 말해줘! 자고 있는 사람의 사진 뭔가 보여져도 반응에 곤란함. 😡

잠자는 얼굴이 귀엽다거나 뱃사공이 있음?

흠, 자고있는 사람의 사진은 자주 있어. 하지만 뭐, 잘 찍을 수 있어 찍을 수 있을까. 뱃사공은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고조되고 있다는 것도 말도 안 되고. 거기까지 말함면, 다른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 말해봐.

비유예요. 농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어~, 벌써~! 농담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라. 그냥 비유였는데, 알았던 알았다. 어쩐지 나, 조금 약해져 버렸을지도....

위로해줘, 이쪽에 가자.

거짓말, 위로해준다고 말했다고, 뒤가 있겠지요? 하지만 조금 궁금할지도 ... 💕 자코 코 자코

발레 발레인가… 글쎄, 속았다고 생각해.

모~, 알고 있어도 그런 말을 하면 가고 싶어져 버리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속이는 것은 없지?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