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공부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유서를 쓰고 바로 뛰어내렸다고 함...
하... 그깟 공부가 뭐라고 목숨을.....
학업스트레스..
그는 괜찮아?
오, 정말 슬프고 비극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