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섭: "하리 역을 맡은 세정에게 밝은 성격 잊지 않겠음. 늘 그랬듯 항상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행복하게 살길 바람."
세정 : "효섭오빠! 효섭 선배님! 같이 있을 때 가짜 영서, 금희, 하리를 연기했음. 지금까지 행복하게 웃으면서 잘 버텼음. 과언이 아니에요.
다 너 덕분에 반응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그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함. 태무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음.
오래오래 함께 연기하고 함께 꿈을 꾸자."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두 분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함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