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썸탄다'는 말을 유행시키는 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함멜로디 자체가 중독성 있기도 하고.. 잔잔한 분위기도 좋고..
8년 전 곡인데도 가끔 생각나고 그럼!!
요즘따라 내꺼인듯 내꺼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