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포 핸드는 내가 들은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첫 곡임!
뭔가 소리치는 것 같고, 뭐랄까.. 조금은 처절한 감성이 드는 가사나 창법도 너무 좋아..
트웬티 원 파일럿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