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세상을 떠난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
정말 좋은 곡을 많이 남긴 뮤지션인데,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함
지금도 가끔 아비치의 노래를 찾아 듣는데, 이 곡은 아비치가 세상을 떠난 지금 더 슬프게 다가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