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들을법한 뭔가 달큰한 곡
요새 가사가 별로 없는곡들이
부담없이 들을수가있어서 좋은것같아.
잔잔하면서 비트도 적당히 있고.. 휴일 분위기의 곡이네!
듣기에 아주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