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들 중 이보다 감명깊었던 건 없는 것 같음
막.. 죽은 자들의 행진이라는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이 곡은 가슴을 뛰게 하는 명곡임!!!
명곡이지
꽤 멋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