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크 게임에서 향해를 하다가 배가 난파되면 나오는곡인데
나 게임 초반 배가 난파되기 직전에 섬을 열심히 가고있는데 안개끼고 시야어두워지고 게이지 빠르게 떨어지고 뭐가 뭔지 모르다가
급해졌었는데 오히려 난파되고나니 차분한 곡이 흐르면서 다독여주어 마음이 참 편했어
난파됐다고 절망적인 노래가 나오거나 심각한 분위기였다면 참 속상했을거 같은데 사소한 부분에서도 로스트아크의 배려와 다정함이 느껴졌던 그런 곡이었지
로스트 아크 게임에서 향해를 하다가 배가 난파되면 나오는곡인데
나 게임 초반 배가 난파되기 직전에 섬을 열심히 가고있는데 안개끼고 시야어두워지고 게이지 빠르게 떨어지고 뭐가 뭔지 모르다가
급해졌었는데 오히려 난파되고나니 차분한 곡이 흐르면서 다독여주어 마음이 참 편했어
난파됐다고 절망적인 노래가 나오거나 심각한 분위기였다면 참 속상했을거 같은데 사소한 부분에서도 로스트아크의 배려와 다정함이 느껴졌던 그런 곡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