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제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을 처음 알게 된 계기인 곡입니다.
어머니와 노래 취향이 비슷한 편인데, 이거 한 번 들어볼래? 하시면서 보내주신 곡이 이거였죠.
그 이후로 엄마랑 차 타고 놀러 가든 하는 날이면 항상 BMTH 노래만 들었네요
이 곡도 벌써 7년 전이라니...
이 곡은 제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을 처음 알게 된 계기인 곡입니다.
어머니와 노래 취향이 비슷한 편인데, 이거 한 번 들어볼래? 하시면서 보내주신 곡이 이거였죠.
그 이후로 엄마랑 차 타고 놀러 가든 하는 날이면 항상 BMTH 노래만 들었네요
이 곡도 벌써 7년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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