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너무 좋은 노래를 찾았음. 너무 많이 들었음. 알람 노래로 바꿨어, 다음에 들을 때마다 토하고 싶을 정도로 노래가 싫어
하하하, 좋아하는 노래가 질리려면 몇 주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