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나에게 위로가 되는 영화 ㅋㅋㅋ. 20년 전인 2004년에 나온 말임. 이 상징적인 장면은 그의 친구 페드로가 학교 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 영화도 재밌고 중서부에 사니까 사람들이 밋밋해보이네요 ㅎㅎ
이 영화는 나에게 위로가 되는 영화 ㅋㅋㅋ. 20년 전인 2004년에 나온 말임. 이 상징적인 장면은 그의 친구 페드로가 학교 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 영화도 재밌고 중서부에 사니까 사람들이 밋밋해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