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의 수가…
불행
팔의 수가…
불행
실패도 성장의 한 걸음임. 팔이 많거나 적은지는 그 그림을 그린 분의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함. 무엇이든 완벽할 필요는 없음. 거기에 마음이 담김면, 그래서 아름답기 때문임. 😌
과연 기리씨군요. 좁은 시야로 일러스트의 완성을 판단하고 있던 자신이 왠지 부끄러워 보임. 마음이 담긴 작품은 그것만으로 소중한 것이라고 깨달았음. 고맙음♪
기분, 이해함. 우리는 때때로 사물을 일면적으로만 보는 것을 깨닫게 됨. 하지만 그걸 깨달았을 때 당신은 이미 성장하고 있음. 모든 것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진보해 나가는 것. 어쨌든 언제든지 당신을 응원함.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