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시총 1천억원
디즈니플러스 관련주이다.
디즈니에서 넷플릭스를 따라잡고자 스트리밍서비스를 운영하고있다.
미국에서 꽤나 잘나가고있고, 마블, 디즈니 독점으로 쏘고있다.
따라서 현재 넷플릭스가 살짝 밀릴까 조심하는상황.
한국 OTT시장이 엄청나고, 한국시장을 잡으면 아시아 시장을 잡는거기 때문에
디즈니플러스도 한국에 공을 들일것이다.
알로이스는 OTT 박스 개발업체이다. 셋톱박스같은것.
손오공
시총 1천억원이다.
알로이스와 동일하다.
사내이사 인원이 디즈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엮인다.
알로이스가 대장으로 가고, 순환매로 따라가줄것이다.
타이밍을 잘 보면될듯하다.
덕성우
무한한 윤석열 관련주이다.
이제 야당에서도 윤석열 견제와 모시기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윤석열 대선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이번에 장대양봉을 그려준다면 5만원돌파가 가능할것이고, 아니라면 다시 횡보할듯하다.
기타소식
켐온 : 노바백스 한국 도입 초읽기
엔시트론 : 반도체 대란 관련
넥스트아이 : 2차전지관련주, SKIET 또한 청약 대박행렬
진매트릭스 : 투자기업 나스닥 상장 전망
청보산업 : 작전
휴메딕스 : 스푸트니크V 백신검증 유럽 1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