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차트는 깔끔하게 다지기가 잘 들어갔다.
차트상으로는 꽤나 긍정적이다
실적을보면 매출은 엄청 상승하고있다
영업이익또한.
당기순이익이 별로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출파이가 상승하는것이 나쁘지않다.
일단 관련호재가 2개정도있다.
한국에서 이번 정권끝나기 전에 어떤식으로던지 시진핑 방한을 이끌어내려고한다.
미국-EU 가 손잡고 중국을 압박하기시작헀고
미국이 주도하는 쿼드를 통해 중국뿐만아니라 러시아도 압박하고있다.
따라서 러시아 국방차관이 한국에 방한하고 인도와 한국의 친미행태를 자제시키고자한다.
러시아가 중국에도 압박하고있음.
결국 중국은, 어떤식으로던 한국을 자기편으로 만들기위해서 노력할것임.
이번 정권스탠스도 중국에 호의적이기때문에, 시진핑 방한은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질것으로 판단됨
두번째 호재는
사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련소식이지만 빅히트(하이브)가 미국 저스틴비버가 속해있는 소속사를 인수.
물론 미국에서 소속사개념이 한국처럼 크진않고, 서포트해주는 레이블형태이긴하지만
미국 진출 시너지를 기대한다.
이에 서로 지분관계도있고, 미국진출 가능성이 가장높은(블랙핑크 등) YG 관련주.
진양산업
오세훈 관련주이다.
이번주가 마지막으로 재료소진될것이다.
그전에 한탕기대한다.
셀바스헬스케어
그다지 큰 동향은 없어보이는데, 지속적인 매집이 있던것으로 보인다.
거래량이 심상치않다.
시총은 600억원가량이다
세력의 장난질로 보인다.
시외거래량도 매우적다.
내일장이 그다지 좋지않으면 진입해볼만하다.
기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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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 시진핑 방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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