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시총은 2500억원가량
조용히 상승을 보여주고있다.차트상으로 평탄하게 다시 올라준다면 5300원대 가격은 회복해줄수있다.
수산중공업은 정세균 국무총리 관련주로 엮인다.
수산중공업의 정석현회장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친척관계라고한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현헀다고 한다.
이후 행보는 대선으로 갈것이라는 추측들이 많다.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3파전으로 이루어질지 기대된다.
메이슨캐피탈
시총 600억원이다
또한 조용히 상승을 보여주었다.
대출, 금융업을 하는 회사이다.
외인 매집이 눈에 띄인다.
과거에도 소액주주들이랑 경영권 분쟁이 있었다.
작전세력, 잡세력들이 많이 몰려있는 주식.
코로나에 금융업들이 성행하면서 메이슨캐피탈도 꽤나 좋은 실적을 올렸다.
이에 한번 주가장난을 하는듯 보인다.
금강철강
뭐 사외이사와 윤석열이 동문이라나
요즘 아무종목이나 윤석열관련주로 묶이면 날라가는중이다.
리스크도 작지않아서 개인적으로 좀 위험해보인다.
아무래도 요즘 장이 박스권에들어가있어서 더 심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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