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차트상으로 그다지 특이사항은 없다.
단계적으로 하락을 보여주고있어서, 중간중간 묶인 주식이 많을것으로 보인다.
모나미는 대표적인 반일주이다.
이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얼마 남지않아서, 정치적인 이슈로 반일, 반중 감정을 격화시키려 노력중이다.
박영선 후보의 토론회 등에서 일본 언급이 조금씩 보였다.
이에 큰게터졌지
일본에서 모든 고교 교과서에 독도를 추가했다고 한다.
현재 엄청나게 불타오르고있고, 반일이 다시 격화될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일 대표주인 모나미 주목.
아마 정치적으로 현재 최적이 타이밍이기 때문에, 이번달~다음달. 또한 연말~대선 한두번씩 더 터트릴것으로 보인다.
오리엔트정공
어제도 언급헀던 주식을 다시 가져왔다.
차트상으로 1300원대는 회복해줄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관련주이기도 하여 대선전후로도 핫할듯하다.
디지탈옵틱
시총 660억원
깔끔하게 박살나는주식
어디서 보던 패턴이 느껴지지않나?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기업내부적으로 조금더 심각하다.
따라서 관리지정종목으로 편입되었다.
그래도 상폐가능성 해소로 어느정도 주가회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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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 감사의견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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