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
시총 700억이 조금 안된다.
뭐 지속적으로 언급했다시피, 오세훈 관련주이다.
안철수를 이기고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현재 박영선을 꽤나 압도하고있으니.
이번에도 뭐 사퇴논란같은게 조금있긴하지만, 다시 서울시장으로 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관련주인 진양화학을 주시해볼 필요는 있다.
세동
시총 200억원
엄청난 작은 시총
일단 기업자체는 작살나고있다.
그래도 시총은 200억대지만, 매출은 연 1400억원정도나 찍는다.
실적이 안좋아서 그렇지.
내가 며칠동안 언급한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그래도 적정으로 뜨면서 올해 상폐는 다행히 빗겨나갈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리스크 해소로 주목받는놈.
지금 시즌 트랜드이다.
망해가는놈 -> 적정공시 -> 갭상
자안
시총 1000억원가량
세동과 동일한 행태를 보여준다.
실적이 작살나고있고, 시총도 많이 빠졋다.
여기에 공시추가로 상장폐지 리스크 단기해소
기타소식
몸살나서 아파죽겠다.
여기서마무리하도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