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도 나스닥 선물과 삼성전자가 많이 빠졌다.
사실 오늘 하락은 예상하지못해서, 살짝 당황.
그래도 하락세를 보면, 현재부근에서 살짝 간보고있는듯하다
현재 미국채는 상승중이나 원유, 구리 등은 하락하면서
경제위기가 조금더 가까워졌음을 볼수있다.
조금 위험하긴한듯. 일단은 단기매수에 손.
경남제약
바닥부근에서 한번 상승세 보여주려는 꼬리가 크게 그려주었다.
사실 꼬리가 너무길게빠져서, 살짝 애매한 위치이긴하지만
손절가를 2350에 잡으면 되는 리스크가 적은 위치이기때문에 진입하기는 좋다.
경남제약에서는 B2E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도 하나 런칭했다.
뭐 NFT로 돈벌고,, 크게 이슈가있을것같지는않지만, 그래도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
거기서 레모나도 잘팔린다고한다.
비대면이 풀리면서, 전반적으로 일반의약품이나 영양제등의 수요가 늘어날순있다.
에이엔피
현재 2200원대를 지켜준다면, 상승흐름으로 다시 전환해줄수있다.
물론 꺠지면 튀어야한다.
개 잡주중의 하나이기때문에, 현재 이 파동흐름이 상승파로 진행된다면
꽤 먹을만한 위치
시총 600억원짜리치고 굉장히 오랜기간 소강상태이다.
거래양이 많지는않아서, 매집으로 바로 잡을순 없지만
그래도 꽤나 상승곡선 타줄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 많이오른다면 4500.
에이엔피는 PCB관련주이다.
인쇄회로기판 판매로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
자동차쪽에서 엮여서, 전기차 쪽으로도 엮인다.
그냥 사실 잡주이다.
실적도 개판.
케스피온
저점 빼려다가, 다시금 올라주어서 평균가에 안착.
이쪽도 흐르면 탈출해야한다.
그래도 이쪽 가격을 유지해준다면
괴랄한 주봉에서, 1900까지는 단기반등이 가능해보인다.
케스피온은 원숭이두창 관련주로 엮인다.
공기청정기 판매한다고 괜히 엮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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