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터스트림네트웍스
두번의 산을 그리고있다
조금더 큰 산을 그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퓨처스트림네트웍스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실적이 나쁘지않다.
이 기업은 옐로모바일의 자회사이기도하다
지분약 15%정도 보유하고있는것을로 알려졌다.
현재 기업의 창업주인 신창균 대표가 옐로모바일이 전혀 기업에 도움이 안된다고하며
계열분리 및 경영권 분쟁을 시사했다.
작년에도 옐로모바일이 퓨쳐스트림의 지분 팔려고 여러 노력을했으나 무산되면서
기업이미지만 손해를보고있다고한다.
옐로모바일은 뭐 여러 이슈가많으니.
경영권 분쟁이슈로 주가상승랠리를 한번정도는 더 보여주지않을까 하는 기대감
켐온
이러한 엄청난 우하향 곡선에서 이제 반등이슈가 있다
켐온은 바이오기업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협력 위탁생산사 였가도하다.
IPO 대어중 하나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일 상장한다.
4연상 따상상상 을 기대하고있다나 뭐라나.
어찌되었든 따상이던 빅히트처럼 흘러내리던지, 켐온은 관련주로 한번 반등 제대로줄것이다.
아마 따상 유지시 따라잡기하려는 주주세력들이 켐온을 구매할것이다.
흘러내린다면 같이 내릴것이고.
대성창투
말그대로 창업투자사이다.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이 쿠팡처럼 미국에 상장할수 잇다는 이야기가나오면서
며칠전 상승을 보여주었다.
대성창투가 1% 이하로 지분을 갖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뭐 블록체인 관련, 비트코인 관련 기업 블루코 등에도 투자한 이력이있어
세력들이 이러한 이슈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 좋은주식.
큰 변동성을 보여주는것으로보아 세력들이 장난질하고있다.
그 틈을 잘보아야할것이다.
기타소식
코아스템 : 위의 켐온 관련주 (켐온의 최대주주 =코아스템)
SNK :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신세계건설 : 계열사 신세계화성 주식취득 및 화성 테마파크 본격 건설 시행
엠에프엠코리아 : 작전
한창산업 : 알수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