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산업
시총 1천억원대.
2일전에 언급했던 종목이다.
오세훈 관련주.
현재 LH투기사건으로 여당의 힘이 많이 빠지고있다.
야당에서 서울시장후보 단일화가 된 오세훈과 국민의당 안철수인데,
오세훈이 현재
3자 대결에서 1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단일화 과정을 먼저 거치겠지만, 일단 관련주들이 상승세보여주었다.
이러한 흐름으로 보았을때, 안철수 관련주도 한번 리얼미터 등의 통계를 통해 순환 상승 보여줄 가능성.
현재 써니전자, 안랩 저점을 보여주고있다.
조금더 하락한다면 매수할만하다고 보여진다.
진흥기업
마찬가지로 2일전에 언급한 종목이다.
차트상으로 조금더 달릴 힘은 있으나, 폭발력이 진양산업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않을까.
개인적인생각
오세훈 관련주로 동일한 이슈이다.
신풍제지
코로나때 택배대란으로 핫햇던 골판지 관련주이다.
쿠팡이슈와 함께, 다시 골판지 관련주가 주목받는다.
+영풍제지.
마켓컬리도 연내 미국 상장을 준비하고있고, 네이버, 카카오 등 커머스를 노리고있어서
관련산업은 지속적으로 불탈수있다.
또한 매물대가 4200원, 4600원쪽에 있어서, 이 가격은 한번은 돌파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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