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루셈
상장후 따상실패하였고, 쭉 하락한다음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있다.
IPO 많은 종목들이 최근 이런식의 패턴을 가져가고있다.
대체로,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상장초기 시가 무렵까지는 회복을 하기는 한다.
특히나 위의차트를보면, 초반 이익실현은 한달동안 어느정도 나왔고, 후에는 상승세가 조금더 강하다.
조금 힘이 있다고보여진다.
시총 4천억원 내외의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식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삼각수렴에서 상방이탈로 10만전자를 향해 가고있다.
긍정적인 흐름이고, 이에 편승해서 조금더 큰 상승 기대한다.
기관물량은 많이 빠진것으로 보이고, 몇가지의 락업된 물량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안심.
한신기계
한신기계는 원전 관련주이다.
최재형이 대선 출마선언을 오늘 하면서, 원전, 탈원전 관련해서 제대로 짚어야된다고 언급했다.
윤석열도 지속적으로 원전사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원전관련주들이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조금 묵직한것으로는 두산중공업을 주시하면서 다른 파생 종목들을 잡아볼만하다.
아모센스
이놈 또한 상장후 얼마 안되었다.
위의 엘비루셈과는 다르게, 상승 성공한 이후 쫙빠졌다가, 다시 상승세.
그래도 초반 고점 돌파 트라이하러 같이 갈듯하다.
아모센스는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관련 테마로 묶인다.
현재 메타버스테마가 멈추지않고있고, 며칠간은 더갈것으로 생각된다.
기타 소식
서전기전 : 원전관련주
대성창투 : 메타버스 펀드 결성
케이사인 : 삼성전자도 CBDC 디지털 화폐에 참여
유니테크노 : 세력장난
카페24 : 카카오에서 인수 찌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