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시총 3천억원대
최근의 외인과 기관 수급은 좋다.
하락세에서도 만히 사주는 모습보였다.
세방의 자회사로
세방전지가 있다.
오늘자로 급등을 보여주고, 시총은 1조 7천억원이다.
세방리튬배터리, 2차전지 관련해서 최근 호조를 보인다 한다.
세방은 세방전지의 지분을 약 37퍼센트 가량 가지고있으니.
지분가치로만 세방의 시총을 넘긴다.
저평가 되어있다는 이슈로 한탕갈 예정이다.
대주산업
최근 하락세에서 지수반등과함께 반등점을 잡아주고있다.
시총은 약 700억원
이낙연 대표, 세종시 관련주로 꼽힌다.
대주산업은 세종시 인근에 토지를 어느정도 소유하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뭐 국회,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 이러한 이야기가 뜰때마다 한번씩 쏴준다.
오늘자로 다양한 세종시 관련주가 올라주고있다.
국회에서 스멀스멀 이야기가.
박범석 국회의장이 상반기중에 세종시에 국회의사당을 넣을 법적인 제도를 만들겠다고한다.
또한 세종시에 예술의 전당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들어올거라는 이야기.
이랜시스
이또한 하락세에서 반등점을 잡아주는 모습
시총은 600억원대이다
가전제품을 종체적으로 파는 회사이다
기타이슈는없고, 세력이 저점잡아서 한번 올려줄심산으로 보인다.
기타이슈
유라테크 : 세종시 관련주
KTB투자증권 : 4분기 실적 전년대비 150%상승
골드퍼시픽 : 코로나 천연치료제?
영화금속 : 가덕도 신공항
와이엠씨 : 삼성과 반도체 1조원 수주 체결직전이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