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완연한 상승세에서 피크 찍어주고 갈듯하다.
시총은 3조원가량의 무거운놈
수급짱짱하고 모건스탠리 형님도 진입을 하였다.
삼성이 진입한다는 이슈
휴젤은 보톡스 및 피부미용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과 큰 시너지를 낼 수있을거란 판단.
휴맥스
3월달 이후 반등라인이 생기고 점진적으로 상승하는모습 보여주고있다.
시총은 2천억원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이다.
친환경 뉴딜산업 등으로 지속적으로 각광받을 분야이긴 하다.
가끔씩 장대양봉 나오면서 수집하는모습을 볼수있기에 점진적 우상향을 기대한다.
일진전기
상승의 3번째 파동이 좀 이르기 나오는것 같긴한데,
전기수급 이슈가 꾸준히 있어서 전기 테마가 좋다.
예비전력량이 5%내외로 초유의 블랙아웃이 올수있다는 내용으로 테마가 상승해주었다.
정부에서 원전 재가동을 진행하는만큼 예비전력수는 올라갈것이다.
그래서 전기테마도 힘은 죽을것으로 보이고, 큰 이슈가 없다면 끝물일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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