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금융주로 꼽히는 신한지주이다.
일단 이평상위로 쫙올라와주었다가, 조정을 받고있다.
시총 20조원가까이되지만 유통물량은 많지않아 대비해서 거래량이 엄청나다.
코로나 이자수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어서 당기순이익 또한 좋은모습보여준다.
또한 금리인상등의 이슈가 꾸준히 발생하고있어 전망이 있다.
한화시스템
전반적으로 하락세라 살짝 위험하긴하다.
그래도 중간중간 반등해주면서 거래량 쌓아주는모습.
군사장비, 방위업체 사업을 영위한다.
내일 월요일자로 K-뉴딜 선물 관련지수에 상장되는 이슈가있고,
화요일 블루오리진(아마존 관련)에서 민간 우주 여행이슈가있다.
따라서 두가지 호재를 통해서 살짝 반등줄것으로 예상.
신일전자
가전, 여름가전과 선풍기를 중점으로 파는 중견기업이다.
시총은 1500억원.
폭염이슈와 함께 바닥권에서 부활하였다.
최근 여름 전력부족 이슈 관련주들 몇번 언급해주었고 깔끔한 상승보여주었다.
폭염 관련주 마지막 재료소진이 될듯하다.
다음주 슈퍼 폭염이 예정되어있다.
이런.. 지금도 에어컨 끄기만하면 더워서 아주 고생이다.
밖에 나갈수가없는 지경.
진위는 모르겠으나 이런 유머도 떠돌아다니더라.
더위 관련 재료는 다음주가 마지막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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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팬스타엔터프라이즈 : 최재형 관련주
자안바이오 : 주주변경 공시
와이제이엠게임즈 : 우울증 디지털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