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고 내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고 돈이 되는 그림
그리고.. 기적적으로 이 모든 것들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한 내 그림....
왜 이렇게 뼈맞은 기분이죠 ㅋㅋㅋㅋ 나도 너무 공감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좀 많이 슬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