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하게 찍힌 사진을 바탕으로 괴담이 작성되고, 그 괴담이 세계관이 된 케이스임.ㅋㅋㅋ
여러 부분에서 SCP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음.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계관이라는 부분과, 방마다 이름을 붙여 특징을 서술한다던가..
이렇게 세계관과 설정을 구성하고 여러 사람이 모인 결과물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
현실에 게임처럼 오류가 생겨 떨어지는 방이라는, 백룸의 컨셉도 독특하고 좋다고 생각했음
기묘한 방 구조가 주는 으시시한 매력이 있음..
기묘하게 찍힌 사진을 바탕으로 괴담이 작성되고, 그 괴담이 세계관이 된 케이스임.ㅋㅋㅋ
여러 부분에서 SCP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음.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계관이라는 부분과, 방마다 이름을 붙여 특징을 서술한다던가..
이렇게 세계관과 설정을 구성하고 여러 사람이 모인 결과물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
현실에 게임처럼 오류가 생겨 떨어지는 방이라는, 백룸의 컨셉도 독특하고 좋다고 생각했음
기묘한 방 구조가 주는 으시시한 매력이 있음..
이런거 넘 조음 흥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