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의 워킹 데드, 라스 오브 어스, 폭우 등의 게임을 떠올리게 했음.
게임을 마칠 때의 공허감은 한 가지임.
하지만 엔딩 자체가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게임을 끝내는 것은 콤보의 지옥 중 하나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셀 공룡은 그럴 자격이 없었음
Ayo 우리가 보고 싶은 결말은 그게 아니야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