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악을 찾아 들을 때 이런 느낌이군요
거의 매일 듣다가 결국에는 질리게 되더라구요 XD
으, 분명히! 뭐, 새로운 트랙이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집착하는 단계를 거치는 사람이 당신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거의 죽을 정도로 씹어서 버리는 거죠. 이런, 모두가 그 사이클을 알고 있음. 😒
귀벌레부터 귀벌레 퇴비까지. 사이클은 계속된다
그냥 분위기를 느끼고 싶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