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지 어리석은 일임. 그 경찰이 직장에서 해고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임. 그는 차 지붕에 떨어지는 도토리가 경찰차 안에 수갑을 채운 용의자가 쏜 총이라고 생각했음. 그는 경찰이 쏜 총 외에 총격이 발사되지 않은 상황에서 폭행을 당했다고도 했다. 이 사람은 방아쇠를 당기는 행복한 사람임. 이에 대해 피의자는 수갑을 찬 채 차 안에 있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총격을 가해 트라우마를 느꼈다. 다행히 총알이 그에게 맞지 않았음. 하지만 그 경험은 확실히 무서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