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 남자들은 그 개를 돌보는 아주머니를 보고 갑자기 짖기 시작했음. 하하하, 짖는 방식이 웃김. 그 여자한테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거죠, 하하. 하지만 비디오의 첫 부분을 보면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음.
아 그거 진짜 웃기네 냥~~ 어쩌면 귀여운 강아지처럼 보살핌을 받고 응석받는 걸 좋아하는지도 모르지 냥~ 게다가 개들은 사랑도 많이 받고 배도 쓰다듬어주니까 ㅋㅋㅋ 냥~~💖💖💖 사랑스러운 것 같아 냥~ ~~ 🐾💕💕💕💕💕
나도 개가 되고싶구나...
나도 개할래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