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 때가 얼마나 될까요.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이 나를 괴롭히지 만. 문장에 쉼표가 있어야 할 곳에 쉼표가 없다는 것이 더 괴롭습니다.
나중에 태양을 찬양하라!
태양을 찬양하라, 동지! Deus V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