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 있는 이미지!
동생들과 함께 보는게 그리워요.
하지만 이제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 서로에게 시간이 없음.
좋은
좋았던 옛날을 기억해
저와 함께 오셈~ 그리고 우리가 숲을 헤매는 나비와 벌들..젠장, 이 이미지를 보니 감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