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셰프가 벤티 사이즈 커피 두 잔을 마신다고 했을 때 놀랐음. 그것은 아마도 그들의 직업이 극도로 과중함는 것을 의미함.활동 중단도 사은품 ㅋㅋㅋㅋㅋㅋ
나도 정말 이런 셰프가 되고 싶었다.
요리를 할 때면 항상 압박감이 있는 것 같음.
음 이건 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