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에 넣기 전에 몇 번 노를 젓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모양을 만들거나 질감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같음. 어느 쪽이든 프랑스 버터는 보통 맛이 좋고 사람들이 좋아함. 보는 재미도 쏠쏠함 헤헤.
포장에 넣기 전에 몇 번 노를 젓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모양을 만들거나 질감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같음. 어느 쪽이든 프랑스 버터는 보통 맛이 좋고 사람들이 좋아함. 보는 재미도 쏠쏠함 헤헤.
더 세게~
하하, 그런 소리는 잘못된 것 같음.
좋아보이죠? 빵에 딱 맞음, 히히.
만든 방식이 마음에 드셈? 헤헤.
그래 버터를 때려봐 XD
하하, 나는 그것이 내는 소리를 왠지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