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기에는 영화 포스터 같았다. 좋은 샷과 멋진 배경. 실크를 캐릭터로 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 새로운 거미 캐릭터를 알게 되어 반갑음.
코스플레이어: miss_monon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