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의 판사인 Analisa Torres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가 자신을 상대로 한 소송을 기각하기 위해 리플 CEO인 Brad Garlinghouse와 공동 설립자인 Chris Larsen의 쌍둥이 제안을 기각했음. 2020년 12월에 개별 피고들에게 일격을 가했음.
신청서는 지난 4월 두 명의 리플 최고 경영진이 제출했음.
법원은 기관이 Garlinghouse와 Larsen이 "Ripple의 XRP를 미등록 증권 판매로 만든 것으로 의심되는" 사실을 무모하게 무시했다고 그럴듯하게 주장했다고 밝혔음. SEC는 또한 개별 피고가 토큰에 대해 국내 제안을 했다는 것을 " 그럴듯하게 보여 주었음". 게다가 법원은 그들의 판매가 대부분 외국이라는 주장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