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afone은 연결된 장치가 고객을 대신하여 안전한 자동 거래를 수행하도록 승인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출시했음.
공식 성명서에 따르면 DAB(디지털 자산 친구)라는 새로운 플랫폼은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하며 보다폰 고객들이 새로운 '사물 경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임.
오늘날 대부분의 연결된 장치와 센서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전송함. 그러나 Vodafone의 새로운 '사물 경제' 플랫폼은 그 이상임. 이를 통해 검증된 연결된 장치, 차량, 스마트 거리 가구 및 기계가 사용자의 개입 없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사용자를 대신하여 거래할 수 있음.
Vodafone의 새로운 플랫폼은 기업이 자체 복잡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신 고유한 디지털 ID를 가진 모든 장치를 할당함. 그런 다음 모바일 SIM으로 보호되는 지갑 및 결제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장치와 안전하게 통신하고 거래할 수 있음.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보호됨. Vodafone DAB에 연결된 모든 장치는 검증된 다음 안전하고 암호화된 연결을 통해 데이터와 돈을 교환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승인됨.
“우리는 유럽과 아프리카 전역의 고객을 위해 자체적으로 새로운 확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 최신 플랫폼인 이 플랫폼은 일상적인 물건과 장치가 우리를 대신하여 서비스를 협상,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사물 경제를 주도할 것임. 보다폰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요한 위버그(Johan Wibergh)는 "우리는 다른 많은 회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파트너십을 빠르게 확장하고 다른 기능과 지불 체계를 포함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