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SK | Ciaran O'Brien - Unslpash
지난 금요일의 언론 보도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음.
국내 크립토 코인거래소 브이글로발(V GloBAL) 임원 7명이 2조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병걸 전 브이글로발 대표가 징역 22년에 집행유예 1064억원을 선고받았다.당국은 이씨의 계좌에서 100억원을 압수했다. 또 다른 임원 6명은 징역 4~14년과 벌금 23~1064억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