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온 이 남자는 Opensea Marketplace에서 100만 달러의 매출로 NFT를 판매했음. 이 남자의 이름은 Sultan Gustaf AL Ghozali이고 사용자 이름은 OpenSea에서 Ghozali Everyday임.
웃긴건 이 NFT가 4년 연속 오픈씨에 올린 자신의 셀카다.
Ghozali는 처음에는 농담일 뿐이며 판매에 대해 심각하지 않음고 말했음. 그는 단지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음. 그러나 결과는 그의 nft가 100만 달러의 이익으로 성공적으로 매각된 것으로 밝혀졌음. 그의 OpenSea 계정은 0.2 ETH의 가격 하한선으로 327 ETH의 거래량을 기록했음.